부상에 결승 일정까지…홍명보호, 사실상 이강인 없이 사전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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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6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에 이름을 올렸다.
PSG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31일 오전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UCL 결승이 끝나자마자 홍명보호에 합류하더라도,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해 6월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캠프를 온전히 소화하지 못할 분위기다.
또한 이강인은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최근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한국은 5월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를 차례로 상대하는데, 이강인은 컨디션과 몸 상태에 따라 엘살바도르전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
월드컵 개막 전 가장 중요한 평가전을 이강인 없이 치를 수 있는 홍명보호로서는 큰 악재다.
"고지대 적응을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홍 감독은 재차 강조했지만, 이강인은 사전캠프 합류 후 고지대 적응도 마치기 전 결전지인 멕시코로 향할 전망이다.
현실적으로 이강인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본격적으로 월드컵 출전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FIFA 랭킹 25위'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체코(41위),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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