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미니프런트’ 1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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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부산아이파크 미니프런트 11기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 지난 26일(수)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미니프런트 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단 임직원과 21명의 미니프런트가 참석한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증 전달식과 더불어 스포츠 산업 현직자 강연이 진행됐다.
부산의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미니프런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11기수를 모집해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25명으로 시작한 이번 11기는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구단 홈경기 및 행사 운영 지원, 콘텐츠 제작 활동 등 여러 업무를 수행했다.
미니프런트는 정기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홈경기 이벤트와 온라인 콘텐츠를 구단 측에 제안하고, 특정 홈경기를 정해 미니프런트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미니프런트 데이’를 진행한다. 올해는 8월 30일(토) 충북청주전 홈경기를 미니프런트 데이로 정해 ‘SHOOT in 구덕’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미니프런트가 직접 기획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장 내를 영화관 같은 분위기로 조성하고 팝콘과 더불어 미니프런트가 직접 디자인한 티켓과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또한 타 구단의 우수 사례를 견학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구단을 방문하여 경기장 시설 탐방, 이벤트 체험, 홈경기 관람 등도 함께했다.
미니프런트 11기 운영팀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국수호 씨는 소감으로 “한 시즌동안 부산아이파크의 일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고, 홈경기 업무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미니프런트 데이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현장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며, “미니프런트를 통해서 앞으로 제가 나아갈 길에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함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미니프런트 활동을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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