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 클레멘스와 나는 다르다” 약물 의혹 다시 부인한 셰필드, 명예의전당 ‘우회 헌액’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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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는 그러나 자신의 약물 복용 의혹을 꾸준히, 그리고 강도 높게 부인하고 있다. 최근 USA투데이 인터뷰에서 그는 다시 한번 ‘나는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셰필드는 본즈, 클레멘스 등을 가리키며 “사람들은 내 이름을 그들과 연관을 짓지만 그건 옳지 않다. 그 사람들과 나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셰필드는 2002시즌을 앞두고 본즈와 함께 훈련했다. MLB 스타 선수들에게 약물을 공급한 ‘베이에이리어연구소(발코·BALCO)’ 관계자들을 만난 것도 이때다. 셰필드는 본즈와 훈련 중 수술 자리 실밥이 터졌고, 발코 관계자에게 연고를 건네받아 발랐다. 연고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됐지만 셰필드는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연고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 본즈를 향해 ‘나를 속였다.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셰필드는 지금도 같은 입장이다. 그는 USA투데이에 “그때 연고가 내 몸에 바른 유일한 이물질”이라고 말했다.
셰필드가 알고도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는지 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본즈, 클레멘스와 같은 선상으로 분류하는 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여론은 미국 현지에도 있다. 그들과 달리 셰필드는 약물 복용과 관련한 주변인들의 증언이 없다. 셰필드가 본즈처럼 급격하게 몸이 커지지도 않았고, 차원이 다른 성적 변화도 없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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