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점 미정’ 키움 안우진, 1군 엔트리 말소 “이두근 미세 염좌…치료·훈련 병행 예정”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키움은 “안우진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18일 밝혔다.
안우진은 14일 고척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뒤 몸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날 교차 검진을 진행했다.
큰 부상은 아니라는 게 구단 측의 설명이다. 검진 결과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이 나왔으며, 어깨와 팔꿈치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 관계자는 “안우진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뒤 치료와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등판 일정은 회복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안우진은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5안타(1홈런) 7삼진 3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패전을 떠안았다.
키움은 안우진과 함께 외야수 주성원,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편 이날 최원태·김태훈·이승현(삼성), 허윤(NC), 윤동희(롯데), 장재혁(KIA), 박신지(두산) 역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hong@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