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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처럼 되고 싶어요” 서울에 떠오른 희망 2007년생 손정범···“김기동 감독님이 자신감 듬뿍 주십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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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처럼 되고 싶어요” 서울에 떠오른 희망 2007년생 손정범···“김기동 감독님이 자신감 듬뿍 주십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2007년생.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로에 입문한 선수가 2026시즌 FC 서울 주전 자릴 꿰찼다.
손정범(18·FC 서울)이 수줍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김기동 감독께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믿음에 계속해서 부응하고 싶어요.”
손정범은 2월 10일 비셀 고베(일본)와의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원정 경기에 깜짝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했다. 이 경기는 서울의 2026년 첫 공식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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