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DNA' 가진 코스타 제주 신임 감독 "규율·조직·야망 중요"[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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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1에서 11위를 기록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어렵게 생존한 제주는 코스타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코스타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벤투 전 감독의 오른팔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특히 카타르 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의 수석코치였던 코스타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서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직전 경기 퇴장으로 벤투 감독이 벤치를 지키지 못하자, 대신 경기를 지휘하며 2-1 승리와 함께 한국을 16강으로 이끌기도 했다. 코스타 감독은 "첫 목표는 '과정을 믿게 만드는 것'이다. 쉬운 길을 선택하기보단 과정을 믿으면서 모든 선수, 스태프들 함께 만들어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제주가 나와 스태프를 초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팬과 구단을 위해 좋은 성과를 가져다주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어떤 축구를 구사할 거냐는 질문에는 "주도적으로 공을 소유하고 긍정적인 축구를 펼치고 싶다. 팬들이 흥분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다"며 "벤투 감독 시절과 비슷한 스타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벤투 감독의 DNA가 내게도 있다. 수비적으로 빠르게 공을 탈취해서 경기를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 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 규율, 조직, 야망이다. 이 세 가지 포인트를 포커스를 맞춰서 굉장히 강한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규율은 구단 모든 구성원에 해당한다. 조직은 조직력을 의미한다. 조직력이 없으면 혼란에 빠질 거다. 야망은 점차적으로 매 경기 치르면서 모든 팀이 만들어가는 과정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일문일답. -취임 소감 "흥분된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항상 갖고 있었다. 한국 문화, 자연, 사람들의 성실함, 모든 것을 그리워했다. 제주에 부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프로 첫 감독인데, 제주를 어떻게 변화시킬 건가 "첫 목표는 과정을 믿게 만드는 것이다. 쉬운 길을 선택하기보단 과정을 믿으면서 모든 선수, 스태프들 함께 만들어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주가 나와 스태프를 초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팬과 구단을 위해 좋은 성과를 가져다주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
-벤투 오른팔답게,제주에서도 빌드업 축구를 이어갈 건가, 새로운 스타일을 보일 건가 "선수들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 주도적으로 공을 소유하고 긍정적인 축구를 펼치고 싶다. 팬들이 흥분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다. 벤투 감독 시절과 비슷한 스타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벤투 감독의 DNA가 내게도 있다. 수비적으로 빠르게 공을 탈취해서 경기를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 규율, 조직, 야망이다. 이 세 가지 포인트를 포커스를 맞춰서 굉장히 강한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선수 파악이 끝났다고 했는데, 지난시즌 제주의 장단점은 "장점에 대해 말할 수 있지만, 지난 시즌 약점은 말씀드리는 걸 삼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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