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 욕하던 매킬로이의 180도 변화 왜?..."LIV 골퍼들 PGA 복귀 괜찮아, 이미 대가 치렀다" [더게이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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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LIV 골프를 가장 신랄하게 비판해온 로리 매킬로이가 돌연 입장을 바꿨다. LIV로 갔던 골퍼들의 PGA 투어 복귀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매킬로이는 최근 영국 팟캐스트 '더 오버랩'에 출연해 "그들은 이미 대가를 치렸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벌었지만 명성을 잃었고, LIV로 가면서 포기한 것들이 있다"며 "브라이슨 디섐보 같은 선수들이 돌아와 투어 전체가 강해진다면 괜찮다"고 덧붙였다.
메이저 5승 챔피언인 매킬로이는 그간 LIV 골프의 가장 큰 적이었다. 2023년엔 "난 그들이 싫다. LIV가 사라지길 바란다"며 "그들을 다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사우디 자본이 내민 1억 달러(1450억원)가 넘는 러브콜도 단칼에 거절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화해의 손을 내민 배경엔 브룩스 켑카의 LIV 이탈이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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