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최형우 이탈이 끝 아니다...KIA 연봉 협상 테이블도 한파 예고 "단체 '언해피' 예상"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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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행복했던 축제 분위기가 불과 1년 만에 싸늘하게 식었다. 분명 난방장치가 돌고 있는데도 한기가 느껴진다. 통합우승 최강팀에서 8위로 추락한 KIA 타이거즈가 엄동설한 같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는 4년 80억원에 두산 베어스로 떠났다. KIA는 제대로 경쟁도 못 해보고 주전 유격수를 놓쳤다. 여기에 베테랑 최형우도 이미 몸에 푸른 피가 가득 주입된 상태나 마찬가지다. 선수가 가능하면 잔류를 원했고 삼성과 계약 총액 규모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만큼 충분히 잡을 수 있었는데 그걸 못했다.
'대투수' 양현종과의 FA 협상도 초반 진행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물론 양현종은 KIA에 어떻게든 남기야 하겠지만 과정이 좋지 않으면 마지막에 웃으며 '옷피셜'을 찍어도 효과는 반감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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