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푹 쉬고 온 이재현, 이제 풀타임 뛰어야..강민호 내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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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이 부상자 복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는 5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3차전 경기를 갖는다.
7연승 상승세를 탄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등판한다.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CF)-구자욱(LF)-최형우(DH)-디아즈(1B)-박승규(RF)-전병우(3B)-류지혁(2B)-이재현(SS)-장승현(C)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이재현은 1군에 복귀했다. 박진만 감독은 "몸상태도 좋고 표정도 밝더라. 푹 쉬고 왔으니 이제 풀타임 다 뛸 준비를 하라고 얘기해줬다"고 웃었다. 주전 유격수의 복귀에 웃음이 나는 박진만 감독이다.
이재현이 복귀했지만 안방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던 김도환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된 김도환에 대해 박진만 감독은 "일요일에 경기하면서 햄스트링이 불편했다. 어제 영상을 찍었는데 미세 손상이 있었다. 미세한 손상이지만 아무래도 포수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말소했다"며 "하지만 결장이 길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도환이 이탈했지만 1군에서 빠졌던 강민호가 돌아온다. 박진만 감독은 "민호는 오늘 훈련을 같이 했고 내일 엔트리에 들어온다. 민호가 할 역할이 있다. 재정비도 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경험이 많은 선수인 만큼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계약 연장에 성공한 오러클린은 지난해 두 번 등판해 2승을 챙겼다. 선발진에 굉장한 힘을 보태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적응도 필요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컨디션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며 "한 주에 2승을 거두는게 쉬운 것이 아닌데 심지어 둘 다 퀄리티스타트였다. 7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더 바랄 나위가 없다"고 만족을 나타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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