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22경기 연속안타·최정 멀티홈런…SSG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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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건우의 눈부신 호투와 홈런 2방을 때린 최정의 파워를 앞세워 5-0으로 이겼다.
1위 kt와 3위 SSG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SSG의 1번 타자로 출전한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로 승리의 포문을 열었다. 박성한은 이 안타로 정규리그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를 '22'로 늘렸다.
SSG는 곧바로 정준재의 좌중간 2루타로 선제 결승점을 뽑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최지훈의 땅볼로 2-0으로 달아났다.
SSG 주포 최정은 3회 3-0으로 도망가는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린 데 이어 4-0으로 앞선 6회에는 좌월 솔로포를 날려 쐐기를 박았다.
최정은 자신의 프로 통산 50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펼쳤다.
전날까지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8로 잘 던졌던 보쉴리는 이날엔 5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3개를 내주고 4실점 해 첫 패배를 당했다.
SSG 좌완 김건우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7탈삼진으로 kt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3승(무패)째를 올렸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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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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