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부활 조짐’→CIN전 2안타 활약…최근 4G서 3번의 멀티히트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이정후가 1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신시내티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직전 볼티모어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 이날 다시 한번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첫 두 타석에서 빠르게 2안타를 때리면서 좋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207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07.
이정후는 2회초 1사에서 이날 경기 본인의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의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가 2,3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며 안타가 됐다.
팀이 0-1로 뒤진 4회초 2사. 이번에도 싱어의 싱커를 노렸다.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몸쪽 낮게 들어온 싱커를 제대로 잡아당겼다.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다.
6회초에는 운이 다소 따르지 않았다. 잘 맞은 타구가 투수 발을 맞고 굴절됐다. 하필 이 공이 1루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1루수 땅볼 아웃이다. 9회초에는 우익수 뜬공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치며 분전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이정후와 더불어 루이스 아라에즈, 윌리 아다메스가 힘을 냈지만 부족했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는 5이닝 2안타 4볼넷 6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kywalker@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