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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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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목표 이루고 귀국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6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톱1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 3개는 달성했고,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많은 성과를 남겼다.
김길리가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선배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의 개인 종목 최초 3연패를 막아서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 등과 금메달을 합작해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
다른 금메달 하나는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2008년생 여고생 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부상 투혼'으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3연패를 노린 기존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을 따돌려 세대교체를 알렸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은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선수단 대회 첫 메달이자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에 힘을 보탠 임종언(고양시청),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른 유승은(성복고) 등 10대 선수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빛난 대회이기도 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가 나와 '효자 종목' 명성을 이어갔고, 최가온과 김상겸, 유승은이 금·은·동메달 하나씩을 따낸 스노보드의 선전도 돋보였다.
대한체육회가 국제종합대회 때 자체 선정하는 이번 대회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영예는 김길리에게 돌아갔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리며, 그에 앞서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이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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