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WBC 2라운드는 출전 가능하다...류지현호, '예비투수 명단' 4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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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1일(한국시간) WBC 각 국가대표팀의 예비투수 명단을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문동주를 비롯해 좌완 배찬승(삼성)과 우완 김택연(두산), 유영찬(LG)이 이름을 올렸다. 1월 사이판 캠프를 소화했으나 최종 명단에서는 빠진 투수들이다.
DPP 제도는 최대 6명의 투수를 예비 명단에 올려두고, 초기 라운드 종료 후 이들 중 일부를 콜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팀은 1라운드가 끝난 뒤 최대 4명의 투수를 교체할 수 있고, 8강전 이후에는 추가로 최대 2명을 더 교체할 수 있다. 이때 교체 대상은 사전에 '대체 가능'으로 지정해 둔 최대 4명의 투수 중에서 선택된다.
MLB.com은 "이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결코 로테이션 하위급 자원들이 아니다"라며 도미니카 공화국의 에이싀 루이스 카스티요, 베네수엘라 헤수스 루자르도, 푸에르토리코 호세 베리오스 등 정상급 선발투수들도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다행히 문동주의 부상은 염증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화가 문동주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더라도 문동주의 대표팀 합류는 장담할 수 없다.
/thecatch@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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