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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내려가도 안 무너졌다” 김경문 감독, 13득점 대폭발에 웃었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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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내려가도 안 무너졌다” 김경문 감독, 13득점 대폭발에 웃었다 [오!쎈 대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3-3으로 크게 이겼다. 3연패 탈출.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문동주가 1회 투구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예상치 못한 악재 속에 경기 흐름이 급격히 기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마운드는 버텼고, 타선이 터졌다. 한화는 권민규를 시작으로 정우주, 이민우, 조동욱, 박상원, 윤산흠, 주현상, 원종혁까지 총 8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흐름을 지켜냈다.
타선은 그 이상이었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이진영이 홈런을 포함해 6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허인서는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노시환 역시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중심 타선의 힘을 보여줬다.
선발 전원 안타. 타선 전체가 고르게 폭발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가 일찍 내려가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악재를 기회로 바꾼 한화다. 침체됐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한 경기였다.
한편 한화는 3일 선발 투수로 왕옌청을 예고했고,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운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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