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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볼 놓으면 2벌타”…볼 닦기와 프리퍼드 라이 헷갈린 신다인[골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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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볼 놓으면 2벌타”…볼 닦기와 프리퍼드 라이 헷갈린 신다인[골프 규칙]

아직 필드에 나가는 게 쉽지 않다. 연습장에도 칼바람이 분다. 자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런 날씨에는 평소 미뤄뒀던 일을 하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 중 하나가 골프 룰 공부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룰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지난해 9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4번 홀. 신다인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떨어졌지만 잔디가 거의 없는 흙바닥이었다. 볼에는 진흙도 묻어 있었다. 대회 전날 많은 비가 내린 탓에 경기위원회는 ‘볼 닦기’(로컬룰 모델 E-2)를 적용했다. 신다인은 이에 따라 볼을 집어 올려 닦은 뒤 샷을 했다.
하지만 동반자였던 박혜준은 이의를 제기했다. 신다인이 볼을 원래 위치에 되돌려 놓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신다인은 볼을 닦은 뒤 흙바닥이 아닌 잔디 위에 내려놓았음을 인정했다.
신다인은 볼 닦기와 프리퍼드 라이(로컬룰 모델 E-3)를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 볼 닦기는 볼을 닦은 뒤 반드시 원래 위치에 리플레이스를 해야 한다. 이에 비해 프리퍼드 라이는 원래의 볼이 있던 지점을 기준으로 특정한 길이(공식 스코어카드 길이 등) 이내의 구역에 볼을 플레이스할 수 있다. 신다인은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았다(14.7a).
볼 닦기와 프리퍼드 라이는 봄철 해빙기나 여름철 폭우, 무더위 등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상태가 코스 전체에 넓게 퍼져 있을 경우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경기위원회가 로컬룰로 허용한다. 하지만 두 규칙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또한 일반구역의 페어웨이에만 적용하는지, 그 외 지역에도 적용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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