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은 닳았고, 마음은 멍들었다… '마지막 예감' 최민정, 銀 따고 펑펑 운 이유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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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밀라노의 차가운 빙판 위, 태극기를 두른 작은 거인의 어깨가 하염없이 떨렸다. 스케이트 고글 너머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눈물. 그것은 단순히 은메달을 향한 아쉬움도, 대기록 달성의 기쁨만도 아니었다. 그 뜨거운 눈물은 지난 8년,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가장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졌던 '여제'가 마침내 자신을 옭아매던 왕관의 무게를 내려놓으며 터뜨린 짙은 회한이자 후련함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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