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제르소, 이명주...' K리그2 베스트11, '11명 중 6명' 인천 '싹쓸이'...'후이즈, 신재원' 성남도 3명 배출[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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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올 시즌 K리그2을 빛낸 베스트11을 발표했다. K리그 베스트11은 감독 30%, 주장 30%, 미디어 40%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1시즌만에 K리그1 복귀를 확정지은 인천은 무려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최전방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인천 답게 최고의 연말까지 마무리한 셈이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올 시즌 5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한 성남FC도 3명의 선수를 포함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골키퍼는 민성준(인천)이었다. 민성준은 개인 통산 첫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민성준은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0.8골만 허용, 인천의 K리그2 최소 실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민성준은 리그 최다 클린시트 15회를 기록하며 인천의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다. 최고의 수비수는 이주용 김건희(이상 인천), 베니시오, 신재원(이상 성남)이었다. 인천과 성남에서 두 명씩을 배출했다. 이주용은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인천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고,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활약했다. 이주용은 팀 내 최다 태클 성공(31회)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올 시즌 K리그2 에서 크로스를 100회 이상 기록한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성공률(32.8%)을 보여주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 결과 이주용은 인천의 우승과 개인 통산 첫 베스트11에 선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02년생 수비수 김건희는 프로 3년 차인 올 시즌, 전 경기 전 시간 출전하며 인천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김건희는 K리그2 선수 중 수비지역 태클 성공 2위(21회), 공중볼 경합 성공 3위(176회)에 오르는 등 리그 최상위권 수비력을 선보였다. 특히 라운드 베스트11에 12회 선정되며 인천의 리그 최소 실점과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베니시오는 올 시즌 충북청주에서 이적하자마자 32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베니시오는 팀 내 최다 클리어(116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2골을 기록하며 공격에도 기여했다. 베니시오는 중앙 수비수로서 강력한 대인 수비와 공격 전개 시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성남의 극적인 준플레이오프 진출에도 크게 힘을 보탰다. 신재원은 올 시즌 정규 라운드에서 단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하는 강철 체력을 선보였다. 또한,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K리그2 선수 중 최다 크로스 시도(323회)와 크로스 성공(69회)을 기록했고, 최다 도움 3위(9개)에 올랐다. 신재원은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7차례 이름을 올렸으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베스트11 선정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최고의 미드필더는 제르소, 이명주(이상 인천), 발디비아(전남), 에울레르(이랜드)였다. 제르소는 감독 13표, 주장 10표, 미디어 115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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