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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들 얼굴에 ‘피곤하다’고 써 있다… 암흑의 7연패, SSG 앞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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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들 얼굴에 ‘피곤하다’고 써 있다… 암흑의 7연패, SSG 앞이 안 보인다

이숭용 SSG 감독은 24일 경기 전 “오태곤이 어제 경기가 끝나고 들어가서 위궤양이 좀 생겼다. 오더를 썼다가 뺐다”면서 “잠을 못 잔다고 한다. 계속 토를 했다고 하더라”고 안쓰러워했다. 최근 연패에 빠진 가운데 팀의 주장이자 선임급 선수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이는 SSG 선수들이 최근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떻게든 연패를 끊어내야 뭔가 여유를 찾고 재정비를 할 수 있는데, 연패가 계속 되다보니 선수들의 체력 문제도 불거졌다. 일단 연패를 끊고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이어지니 한 번쯤 쉴 타이밍이 된 선수들도 계속 경기에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 상황에서 쉬겠다고 나설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연패는 24일에도 이어졌다. SSG는 24일 광주 KIA전에서 타선이 상대 마운드를 돌파하지 못한 끝에 2-3으로 졌다.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아담 올러의 구위에 완전히 눌렸다. 선발로 나선 타케다 쇼타가 6회까지 1실점으로 막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결국 타선이 리드를 잡지 못한 채 7회 아데를린에게 투런포를 맞고 전세가 넘어갔다. 9회 최지훈 정준재 에레디아의 연속 3안타로 2점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날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타케다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SSG로서는 26경기 만의 퀄리티스타트였다. 이런 날은 이겨야했지만 스트레스와 체력적 부담이 쌓인 야수들의 방망이는 굉장히 무거웠다. 선수들 얼굴 표정에서 웃음이나 생기를 찾기는 어려웠다. 오히려 피곤함이 가득 묻어났다. 타석은 물론 수비에서도 선수들의 부진이 이어졌다. 23일에도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점을 내줬다. 리드는 하고 있었지만 이는 KIA가 이 경기에 필승조를 투입할 수 있는 빌미를 줬고, 결국 노경은이 연이어 장타를 얻어맞고 무너졌다. 24일도 마찬가지였다. 5회 실점도 사실상 실책에서 비롯됐다. 무사 1,3루에서 타케다가 김호령을 삼진으로 잡고 일단 한숨을 돌렸다. 여기서 한준수의 타구가 중견수 방향으로 떴다. 하지만 이를 마지막까지 쫓아간 유격수 박성한이 잡아내지 못하면서 실점으로 이어졌다. 깊은 플라이가 아니라 중견수 최지훈이 잡았다면 3루 주자 나성범은 들어올 수 없는 타구였다. 기록은 안타였지만 전체적인 선수들의 무뎌진 발과 쫓기는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SSG는 24일까지 시즌 최장이었던 7연패를 기록 중이다. 5월 17일 인천 LG전부터 24일 광주 KIA전까지 7경기를 내리 졌다. 시즌 초반에 벌어놨던 승패마진을 모두 까먹고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가장 큰 위기가 찾아온 모양새다. 가뜩이나 부상자가 많은 데다 주축 불펜 투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져 있고, 여기에 역전패까지 잦아지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양상이다. 사실 경기 세부 내용을 곰곰이 뜯어보면 7연패를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7연패 중 2점차 이내 패배가 무려 5번이나 됐다. 앞서고 있는 시점도 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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