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같은 이강인, 왜 선발 안 써?" 팬들 외침 통할까…모나코전 예상 명단에 '은장투-뎀벨레-LEE' 스리톱 가동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프랑스 르파리지앵은 29일(한국시간) "우스만 뎀벨레, 세니 마율루, 캉탱 은장투가 선발 11인에 포함된 PSG의 예상 라인업"이라며 모나코전 베스트 11 명단을 예상했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30일 오전 1시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2세에서 AS모나코와 2025-2026시즌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9승3무1패(승점 30)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PSG는 8위 모나코(6승2무5패, 승점 20)를 잡고 독주 체제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관심을 끄는 건 역시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다. 이강인은 지난 28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벤치에서 출발했다. 토트넘전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꽤 우세하게 점쳐졌던 경기였다. 직전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니스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곤살루 하무스의 결승골 기점 역할을 했던 이강인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주앙 네베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며 진가를 증명했다. 올랭피크 리옹과의 맞대결서도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네베스의 극장 결승골을 도우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르아브르전에서는 누누 멘데스의 크로스를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리그 1호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시즌 첫 경기였던 UEFA 슈퍼컵서 토트넘을 상대로 득점을 뽑아냈던 만큼, 이강인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 일부 언론들은 마율루의 선발을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도, 마율루도 아닌 18세 유망주 은장투였다. 은장투를 가운데 공격수로 두고 오른쪽 측면에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배치한 엔리케 감독의 수는 빛을 보지 못했다. 바르콜라가 전반 내내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PSG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결국 2-2로 팽팽하던 후반 초반 이강인이 투입됐고, 경기력이 안정된 PSG는 3골을 더 추가하며 5-3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후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최근 몇 주 동안 자주 그랬듯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슈팅과 세트피스로 승리에 기여했다"고 이강인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 PSG 팬들은 왜 처음부터 이강인을 선발로 넣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토트넘전에서 교체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강인은 다시 한 번 PSG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르콜라 대신 더 자주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를 키우게 만들었다"면서 "연이은 풀타임 출전으로 날카로움이 떨어진 바르콜라와 달리 이강인은 짧은 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이강인은 바르콜라 대신 자신이 선발로 나와야 한다는 걸 또 한 번 보여줬다"고 주장했고, 다른 팬은 "그게 그렇게 나쁜 일도 아니다. 바르콜라도 쉬고 회복할 수 있다. 이강인도 선발로 나설 자격이 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요즘 공격에서 보여주는 게 부족하다. 이번에 벤치로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