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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왔다" 4년 만에 승격 노리는 성남, '우리 하던 거 하자!' 서울이랜드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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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왔다" 4년 만에 승격 노리는 성남, '우리 하던 거 하자!' 서울이랜드전 각오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플레이오프 서울이랜드와 성남이 격돌한다. 서울이랜드는 정규리그 4위, 성남은 5위를 기록했다. 하위 팀인 성남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성남은 K리그 역사에 여러번 이름을 남긴 명문이다. 과거 일화천마 시절부터 지금의 시민구단 성남으로 오기까지 K리그1 7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굵직한 역사를 써왔다. 그러나 명문 성남은 꾸준한 하락세 끝에 지난 2022년 최하위로 강등됐다. 곧바로 올라올 거라는 안일한 기대에 성남은 2023시즌 9위, 2024시즌 최하위 수모를 겪었다. 성남이 4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꿈꾸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전 감독 체제에서 서서히 조직력을 올린 성남은 올 시즌 초 8경기 무패(4승 4무)를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비록 시즌 중반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19라운드 천안시티전을 기점으로 13경기 무패(7승 6무)를 기록하며 5위권으로 도약했다. 올 시즌 3라운드 로빈은 3~9위 팀이 적은 승점 차로 빼곡히 늘어선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그러나 성남은 35라운드부터 최종전까지 5연승을 질주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가 미끄러지며 가까스로 5위를 확정했다. 가장 낮은 위치에서 승격 도전을 이어가게 된 성남은 첫 관문인 서울이랜드전 격파를 목표했다.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전 감독과 핵심 자원 신재원의 각오를 전했다. 전 감독은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선수들, 코칭스태프, 구단, 팬 여러분이 모두 하나가 되어 버텨준 덕분에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전 감독과 신재원은 성남의 막판 뒷심의 원동력으로 '구조적인 전술 확립'을 꼽았다. 전 감독은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해오던 대로만 하자'고 항상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했다. 신재원은 "포지션과 상황에 따른 역할 이해가 확실해져서 각자가 맡아야 할 일들이 점점 더 명확해졌다. 초반에 선제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패턴대로 플레이를 계속했다. 그것이 5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고, 현재 선수단 내부 분위기가 정말 좋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신재원은 "시즌 초 전지훈련 때부터 감독님, 코치님들께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해주셨고, 선수들은 그에 맞게 흔들림 없이 끝까지 수행하고 믿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승세의 비결을 밝혔다. 서울이랜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는 MVP 후보인 에울레르를 꼽았다. 올 시즌 서울이랜드에 합류한 에울레르는 37경기 12골 11도움으로 엄청난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보였다. 전 감독과 신재원은 "올 시즌 도움왕도 차지했고 MVP 후보에도 오른 만큼 실력이 있는 선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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