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유력 후보 등극…’아스널, 첼시, PSG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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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모건 로저스의 행선지는 어떻게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티 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아스널,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과 함께 올여름 로저스 영입에 적극적인 4개 팀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젊은 재능 로저스는 현재 아스톤 빌라의 중원을 책임지는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한동안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2부 리그인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의 미들즈브러로 완전히 둥지를 옮겼다. 이곳에서 팀의 주축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그는 곧바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결국 이적 1년 반 만에 빌라의 유니폼을 입으며 당당히 1부 무대로 복귀했다. 시즌 도중에 합류했음에도 특유의 적응력을 발휘하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전술에 완벽히 녹아들었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빌라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23-24시즌, 그는 1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지난 시즌은 그가 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만개한 시기였다. 시즌 내내 기복 없는 모습으로 54경기에 출전해 14골 15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비록 빌라의 전체적인 팀 성적은 이전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로저스 개인만큼은 자신의 역량을 100% 쏟아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구단 역시 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지지난해 11월, 무려 6년이라는 파격적인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로저스.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로저스는 마이클 캐릭 감독과 미들즈브러에서 함께한 바 있다. 맨유는 이를 이용해 로저스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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