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캐릭 정식 감독 선임, 맨시티는 과르디올라의 작별…맨체스터 '감독 지형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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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축구의 도시 영국 맨체스터가 들썩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 감독과 함께 새 시작을 선언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한 시대의 끝을 공식화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임시 지휘봉을 쥐었던 캐릭은 결국 감독 자리를 정식으로 꿰찼다. 반면 이날 과르디올라는 마지막 시즌을 마감하며 맨시티와의 10년 동행에 공식 마침표를 찍었다. 같은 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맨체스터 클럽이 나란히 새 시대를 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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