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펩, 패전 뒤 후회 “로테이션이 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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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전면 로테이션을 택한 후 패한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맨시티는 전면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직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명단 10명이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패착이 됐다. 전반 23분 알렉한드로 그리말도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시티는 후반전 주전 선수를 연이어 투입했지만 후반 9분 파트리크 쉬크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패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탓이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력에 대해 "전부 내 책임이다. 선발 출전한 선수들도 전부 뛰어나다고 생각했지만 최고 수준의 레벨에서 필요한 무언가가 없었다. 이제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다시 싸울 것이다"고 평했다.
선발 명단을 10명이나 바꾼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겼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래도 받아들인다. 너무 많이 바꿨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매번 2~3일마다 경기를 치르면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결과를 고려하면 너무 많이 바꿨나 보다"며 자신의 돌아봤다.
뉴스엔 김재민 j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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