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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으로 대행 떼고 정식 감독 ‘승격’, 박철우 감독이 꺼낸 목표는 우리카드 ‘왕조’ 구축[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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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으로 대행 떼고 정식 감독 ‘승격’, 박철우 감독이 꺼낸 목표는 우리카드 ‘왕조’ 구축[SS현장]

박 감독은 지난시즌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물러난 뒤 갑작스럽게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았다. 정규리그 14승4패로 그야말로 미친 ‘기세’를 보였고, 팀을 ‘봄 배구’까지 이끌었다. 준플레이오프(PO)에서도 KB손해보험을 제압했고, 이어진 PO에서도 2경기 모두 ‘리버스 스윕’을 당하긴 했으나 끝까지 현대캐피탈을 몰아붙였다.
박 감독은 “부담감과 기대감은 나를 향한 관심으로 생각한다. 우리카드가 어느 때보다 날아오를 수 있게 잘 이끌어 보도록 하겠다”라며 “내가 그리는 배구는 ‘같이의 가치’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팀워크다. 팀이 함께하는 배구는 좋은 전술, 전략이 팀워크다. 이길 때도 질 때도 팀이다. 팀으로서 나아가겠다. 우승하고 싶고 우리카드 왕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아내가 3년 안에 우승하라고 하길래 내년에 하겠다고 했다”고 웃었다.
감독으로는 처음 비시즌을 지휘한다. 박 감독은 “비시즌은 (선수의) 성장세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시점이다. 최고의 전력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아웃사이드 히터진이 탄탄한 것이 장점이다. 프레임 없이 선수들의 가치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비시즌을 보내면 모든 선수가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리카드는 자유계약(FA) 대상자가 4명(김영준 박진우 이상현 오재성)이다. 일단 내부 단속이 먼저다. 알리와 아라우조의 계약도 남아 있다. 박 감독은 “구단주께서 얼마든지 지원해주겠다고 말씀하신다. 협상 기간이고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시아쿼터 알리는 우리에게 1번이다. 알리의 선택에 맡길 생각이다. 구상하고 있다. 아라우조도 마찬가지다. 팀의 강점에 맞는 구성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V리그 남자부는 외국인 감독이 다수다. 다음 시즌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만큼 박 감독의 부임은 의미가 있다. 박 감독은 “분명히 좋은 국내 지도자들도 많고 경쟁력이 있다. 국내 지도자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앞으로 행보나 팀을 이끄는 모습이 구단과 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항상 올바르고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지도자를 할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beom2@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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