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둘 타격장인이 FA 시장에 던진 파문, 삼성의 베팅한도와 KIA의 안전장치[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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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잡을 줄 알았다. 하지만 협상은 생각보다 길어졌다.
눈높이가 달랐다. KIA가 제시한 조건이 최형우를 선뜻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 사이 삼성 라이온즈가 적극 참전했다. 최형우의 친정팀이자 1년 전 KIA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달빛동맹 팀.
내년 시즌 어쩌면 다시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을 수도 있는 두 팀이다. 최형우가 1년 후 가을무대에서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뛰느냐가 걸린 흥미로운 스토브리그 쟁탈전.
수면 아래서 추진중이던 '삼성 참전' 소식이 주 초부터 슬금슬금 알려졌다. 급기야 '3년 30억원' 규모의 삼성행 확정적 보도까지 나왔다.
KIA, 삼성 모두 당황했다. 양 구단과 에이전시 모두 즉각 부인했다.
최형우의 거취는 결국 두 팀 중 하나가 되겠지만 적어도 26일까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직은 '양 구단과 협상 중'이다. 구체적 조건도 정리되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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