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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바퀴 남기고 '짜릿'…임종언 값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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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바퀴 남기고 '짜릿'…임종언 값진 동메달

#동계올림픽
[앵커]
오늘 새벽 우리 쇼트트랙에서도 반가운 첫 메달이 나왔습니다. 열아홉 살 막내 임종언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짜릿한 아웃코스 추월 장면은 왜 IOC가 임종언을 라이징 스타로 주목했는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첫 올림픽 무대, 처음 선 1000m 결승.
캐나다 단지누 등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출발한 임종언은 3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내 좀처럼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고, 세 바퀴를 남기고는 최하위인 5위까지 쳐졌습니다.
[JTBC 중계 : 앞쪽에 싸움이 벌어지고 있고…임종언 선수, 상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상황을 지켜봅니다. 아직 기회 있어요.]
마지막 한 바퀴 반을 남기고, 임종언은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과감하게 아웃코스로 추격에 나섰고, 마지막 코너에서 속도를 더 끌어냈습니다.
결승선 앞에서 스케이트를 쭉 내밀었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판트 바우트, 중국의 쑨룽이 1, 2위로 들어왔고, 4위인 캐나다 단지누보다 0.06초 차 앞섰습니다.
[임종언/쇼트트랙 대표팀 : (예선전부터) 모든 선수들이 다 잘 타니까 좀 자잘자잘한 실수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그 부분을 기회로 삼아서 아웃으로 나가는 경기를 선택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 남자 쇼트트랙이 1000m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건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막판에 뒤집는 경기 운영은 임종언만의 강점입니다.
준결승에서도 결승선 4바퀴를 남길 때까지 4위, 2바퀴를 남기곤 2위, 그리고 마지막 바퀴에서 단숨에 선두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임종언/쇼트트랙 대표팀 (2025년 8월) : 저는 뒤에서 기다렸다가 기회 보고 한 번에 치고 나가서 경기를 운영하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아요. 처음에 좀 서두르면 오히려 뒤로 갈수록 되게 체력 소비도 많고…]
임종언은 15일 1500m를 시작으로 남자 5000m계주에선 시상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방극철 홍승재 이완근 VJ 함동규 영상편집 강경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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