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김서현이 4사구 7개, 밀어내기로 5점 내주는데 마운드에 계속 둔다? 김경문 감독의 ‘방임의 야구’가 승리와 김서현을 모두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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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믿음의 야구’다. 한 번 믿은 선수는 끝까지 믿는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에서 8회 1사 1루 상황 전까지 26타수 3안타로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던 이승엽을 끝까지 믿고 4번 타자로 기용했고, 이승엽은 김 감독의 믿음에 부응해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김 감독 특유의 믿음의 야구로 한국은 9전 전승 금메달을 따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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