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슬롯 한숨 “에키티케 부상 심각해 보여”, 월드컵 낙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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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티케가 큰 부상을 당한 거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패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보다 더 뼈아픈 소식은 위고 에키티케의 부상이다. 에키티케는 전반 27분경 잔디에 걸려 넘어지는 듯한 상황 이후 큰 고통을 호소했다.
경기장 투입된 의료진이 무릎을 확인했고, 에키티케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아마존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에키티케는 매우 안 좋아보인다. 얼마나 안 좋은지는 말하기 어렵다"며 "지켜봐야 하지만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건 확실하다. 하프타임에도, 경기 후에도 그를 보지 못했다. 이미 집으로 돌아갔다. 그와 아직 얘기를 해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패배는 힘들지만, 선수를 부상으로 잃는 일이 이번 시즌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부상을 당한 것은 선수 입장에서도 힘든 일이다"고 덧붙였다.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리버풀 팀 내에서 경기력이 제일 좋은 선수 중 하나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8,000만 유로에 영입된 에키티케는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아 리그 28경기(선발 21회)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에서의 활약으로 지난 2025년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도 발탁되기 시작했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엔트리 합류도 유력했다.
뉴스엔 김재민 j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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