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류현진처럼 던졌다' 다저스에 좌완 영웅 등장…8이닝 무실점 무사사구 인생투→메츠에 4-0 완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류현진처럼 던졌다' 다저스에 좌완 영웅 등장…8이닝 무실점 무사사구 인생투→메츠에 4-0 완승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티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앤디 파헤스의 홈런 등을 묶어 4-0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회부터 앞서갔다. 오타니 쇼헤이가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고, 카일 터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 기회에서 윌 스미스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 냈다.
계속해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프레디 프리먼과 파헤스, 그리고 맥스 먼시가 연속해서 삼진으로 아웃되어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3회 추가점을 냈다. 터커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2사 1, 2루에서 파헤스가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 영웅은 단연 선발 로블레스키다. 전날 경기에서 선발이었던 사사키 로키가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불펜 투수 5명을 소모했는데, 이날 홀로 8이닝을 책임졌다.
무엇보다 제구력이 돋보였다. 패스트볼 구속은 주로 90마일 초반대에 형성됐지만 달아나지 않고 대부분의 공을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던져 타자와 정면 대결을 벌였다. 슬라이더와 커브 역시 효과적이었다. 마치 다저스 시절 류현진을 보는 듯한 패기 있는 좌완 투수의 투구였다.
7회까지 뉴욕 메츠 타선을 무려 1안타로 봉쇄했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볼도 없었다. 8회 2사 후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에게 허용한 안타가 이날 경기 두 번째 피안타였다. 토미 팜을 땅볼로 잡아 내며 실점 없이 8회를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90개. 태너 스캇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로블레스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4년 데뷔했고, 지난 시즌 24경기에 등판했는데, 선발 출전은 두 번에 불과했다.
이번 시즌엔 블레이크 스넬의 부상으로 선발 기회가 주어졌다. 지난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이날 경기에서 한 경기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해 내는 인생 경기를 펼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956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4289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2
  • 번호4289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2
  • 번호4289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2
  • 번호4289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4
  • 번호4289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4
  • 번호4289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 번호4289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 번호4288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 번호4288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5
  • 번호4288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2
  • 번호4288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2
  • 번호4288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4
  • 번호4288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3
  • 번호4288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2
  • 번호4288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4.14
    조회 3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