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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엔트리 '4명' 대숙청, 정말 최선의 수였을까…분위기 반전도 못하고, '3연패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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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엔트리 '4명' 대숙청, 정말 최선의 수였을까…분위기 반전도 못하고, '3연패 탈출 실패'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9로 완패했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롯데는 시즌 전적 6승 12패(승률 0.333)가 됐다. 2연승 중인 두산 베어스에 8위를 내주고 단독 9위가 됐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도 1.5경기 차가 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투수 쿄야마 마사야, 정철원, 내야수 김민성, 외야수 윤동희가 1군에서 말소됐고, 대신 투수 김강현, 박세진, 내야수 이서준, 외야수 김동현을 올렸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전 "쿄야마는 2군에 가서 좀 더 던져볼 것이다. (정)철원이도 어제(18일) 같은 모습이면 1군에서 쓸 수 없다. (윤)동희도 타이밍이 아예 안 맞는다. (김)민성이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니까 가끔 대타로 나가는데, 경기 감각이 좋을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열흘 정도 있다가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을) 1군에 올리려고 한다. 선수들이 2군에서 잘 추스르고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때 홈런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윤동희는 시즌 타율 0.190으로 떨어졌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171에 그쳤다. 시즌 평균자책점 5.68의 정철원도 필승조로서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쿄야마는 18일 사직 한화전에서 1⅓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김민성은 출전 기회가 줄어드며 14타수 1안타(1홈런)에 머물렀다. 
물론 부진한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빠지는 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2군에 내려가 편안한 마음으로 후일을 도모하는 게 맞는 선수들도 있기 때문이다. 
윤동희의 경우 최근 2경기에서 안타를 쳤지만, 삼진도 많이 당했다. 또한 말소 전날 경기에서는 수비에서도 미스가 나왔다. 현재 롯데 주전 외야 라인에서는 그나마 윤동희가 수비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데, 이마저도 살리지 못하고 있기에 칼을 빼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성의 경우도 경쟁자인 노진혁의 타격감이 좋은 상황에서 쉽게 라인업에 넣기 어려웠다. 실제로 좌완 선발을 상대로 김민성이 라인업에 들었다가, 제출 전 빠진 상황도 있었다. 1군에서 방치하지 않고 타격감을 올리겠다는 김 감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최근 롯데 타격감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상태에서, 그나마 해줘야 할 윤동희를 섣불리 말소하는 건 독이 될 수도 있다. 윤동희는 이제 1군 붙박이급 선수라고 봐야 하는데, 오히려 1군 말소가 개인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투수진의 경우 등말소가 잦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이날 올라온 김강현과 박세진은 이미 1군에 한 차례 등록됐다가 내려갔다. 2군에 내리면 최소 열흘은 쓰지 못하게 되는데,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할 수도 있다. 
결국 롯데는 엔트리 대변화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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