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롯데 수비 마스터’ 소환한 이 선수… 이범호 일관된 자신감, “쉽지 않다고? 충분히 뒤집을 것”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롯데 수비 마스터’ 소환한 이 선수… 이범호 일관된 자신감, “쉽지 않다고? 충분히 뒤집을 것”

타 구단들은 상대적으로 투수 쪽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 그러나 KIA는 사정이 조금 달랐다. KIA도 당초 투수를 보고 있었지만 오프시즌 초반 내부 프리에이전트(FA)인 박찬호(31·두산)가 4년 총액 80억 원에 이적하면서 유격수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방향을 선회했고, 마무리캠프 기간 중 데일을 테스트한 끝에 합격점 판단을 내렸다. KIA가 데일을 영입한 결정적인 배경은 두 가지다. 기존 내야 백업 선수들을 주전으로 올릴 수도 있었지만 위험부담이 있다고 봤다. 내야 백업이 약해지는 결과도 있었다. 결정적으로 데일의 기량이 만족스러웠다. 수비는 물론 타격에서도 충분히 자기 몫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특히 결정권자 중 하나인 이범호 KIA 감독이 데일의 기량을 높게 샀다. 물론 우려의 시각도 있다. 국내 선수에 비해 그렇게 크게 나을 것이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프로 경력은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 2군 경력이 전부다. 하지만 이 감독의 생각은 다르다. 영입 이후부터 이런 우려의 시선을 데일이 물리칠 수 있다는 일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수비는 물론이고 타격에서도 자기 몫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수비는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다. 한국은 미국 선수들만큼 발이 빠르지 않은 만큼 더 차분하게 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타격도 3할까지는 아니어도 0.280 정도는 충분히 해줄 타격이라고 보고 있다.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 “딕슨 마차도(전 롯데)보다 방망이는 더 잘 칠 수도 있다고 본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KBO리그 외국인 타자들은 주로 코너 내야나 외야로 뽑았다. 유격수는 전례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근래에 유격수 외국인 타자는 헥터 고메즈(전 SK), 그리고 마차도 정도다. 현재 KIA와 마찬가지로 당시 유격수 포지션에 고민이 있었던 롯데는 마차도와 2년을 함께 했다. 수비는 기가 막혔다. KBO리그 최고수들보다도 한 단계, 못해도 반 단계 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타격은 한계가 있었다. 2020년 144경기에서 타율 0.280, OPS(출루율+장타율) 0.778을 기록했다. 유격수치고는 좋은 성적이었고 수비 영향력이 워낙 커 재계약에 골인했지만 2021년에는 134경기에서 타율 0.279, OPS 0.720으로 성적이 처진 끝에 한국을 떠났다. 외국인 타자에게 바라는 것은 역시 화끈한 공격력이었고 이는 타 구단과 비교 열세였다. 롯데는 이후 노진혁을 영입하며 유격수 자리를 채우고, 외국인 타자는 공격형으로 뽑는 쪽으로 선회했다. 하지만 데일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정식 외국인 타자는 있고, 아시아쿼터 선수다.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다. 마차도의 당시 타율이나 OPS 정도만 해주면서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만족할 성적이 나온다. 이 감독은 이 정도 수준은 충분히 해줄 선수라고 보고 있다. 심지어 현재 가장 유력한 팀의 리드오프 후보로 데일을 보고 있다. 이 감독은 최근 ‘SPOTV 미리봄’에도 출연해 재차 자신감을 드러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444 / 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3620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4
  • 번호3620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5
  • 번호3620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10
  • 번호3620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6
  • 번호3620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4
  • 번호3619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10
  • 번호3619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6
  • 번호3619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4
  • 번호3619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3
  • 번호3619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5
  • 번호3619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10
  • 번호3619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9
  • 번호3619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3
  • 번호3619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3
  • 번호3619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2.28
    조회 6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