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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활한 아픈 손가락' 윤성빈, 문동주·안우진 이어 '韓 투수 3위'…"잠재력 있는 숨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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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활한 아픈 손가락' 윤성빈, 문동주·안우진 이어 '韓 투수 3위'…"잠재력 있는 숨은 보석"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는 12일 업데이트된 국제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5위로 가장 높았고, 한화 이글스 문동주(12위)와 강백호(21위), NC 다이노스 김주원(27위),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31위)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모두 국가대표급이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포진돼 있다.
그러나 두 조건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선수가 있다. 43위에 랭크된 윤성빈이다. 한화 정우주(44위), 두산 베어스 김택연(45위)보다 높은 순위다. '팬그래프'는 윤성빈의 잠재가치를 '35+', 리스크는 '높음'으로 평가했다. 
'팬그래프'는 "윤성빈은 2018년 프로에 데뷔했지만, 이후 몇 년간 제구 난조와 부상에 시달렸다. 한때는 일본 프로야구(NPB)의 지바 롯데 마린스와 미국 드라이브라인(Driveline)에서 훈련하기도 했다. 그는 2025년이 돼서야 다시 KBO 1군 무대에서 의미 있는 등판을 했는데, 롯데 불펜에서 27이닝을 소화했다"고 윤성빈을 소개했다.
고교 시절부터 남다른 피지컬과 빠른 구속으로 주목받은 윤성빈은 2017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입단 당시 받았던 기대와는 달리 프로 무대에서 좀처럼 기량을 꽃피우지 못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8년 18경기 2승5패 평균자책점 6.38로 부진했던 그는 극심한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2024시즌까지 1군 등판이 3경기에 그쳤다.
그러던 2025시즌 불펜에서 역할을 부여받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31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7.67로 좋지 않았지만, 6월과 7월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잠시나마 안정감을 뽐냈다. 과거 자신의 강점이었던 150km/h 후반 강속구를 여지없이 뽐내며 자신감을 찾았다는 평가다.
김태형 롯데 감독도 이번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윤성빈을 2026시즌 필승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팬그래프'는 "윤성빈은 신장 약 198cm의 거대한 체격을 갖춘 탄탄한 투수이며, 2025년에는 평균 구속 97마일 패스트볼을 던졌다"며 "하지만 여전히 제구가 불안해 플러스급 잠재력을 보여주는 스플리터의 완성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5%의 볼넷률을 기록했다. 또 그는 병역 의무를 일부 이행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커리어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단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윤성빈은 MLB급 파워 불펜 투수의 체격과 팔 스피드를 갖췄으며, 오랜 방황 끝에 2025년 어느 정도 발전을 보였다. 현시점에서는 장기적으로 지켜볼 만한 '잠재력 있는 숨은 보석' 정도로 평가된다"며 윤성빈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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