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반등 시작될까, 지원군 왔다...전준우 유강남 노진혁 정철원,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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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3일 잠실구장에서 LG와 경기에 앞서 전준우, 유강남, 노진혁, 정철원 4명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항, 조세진, 박재엽, 정현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전준우, 유강남, 정철원은 지난 3일 2군으로 내려가서 재등록에 필요한 열흘이 지나자마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12일 “전준우와 유강남은 날짜가 맞으면 돌아온다. 정철원도 괜찮다. 같이 올라올거다”고 언급했다.
정철원은 12일 퓨처스리그 NC전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전준우는 2타수 무안타, 유강남은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노진혁은 지난 1일 2군에 내려갔다가 이날 같이 동반 콜업됐다. 노진혁은 12일 NC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준우와 유강남은 이날 1군에 콜업되자마자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3루수) 유강남(포수) 장두성(우익수)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5번은 전날과 동일하다. 유강남이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손성빈이 백업으로 대기한다.
롯데 선발투수는 이민석이다. 올해 7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까지 통산 LG전 성적은 8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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