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황태자' 한·일 자매구단 직접 격려했다!…선물 들고 미야자키 방문 "교류 통해 좋은 성적 거두길" 당부 [미야자키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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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는 1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 야구장에서 '2026 미야자키 구춘대회'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한국 롯데가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게임을 앞두고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경기장을 찾았다. 신 실장은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신 실장은 지주사 실장 자격으로 자이언츠 선수단 격려를 위해 미야자키 전지훈련지에 방문했다. 경기 당일에는 선수단 격려를 위해 롯데 단백질 에너지바 등을 직접 준비해 전달했고,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훈련부터 지켜보면서 선수단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단을 격려한 신 실장은 "자이언츠와 마린스가 교류를 통해 선수단이 성장하고 좋은 팀 성적까지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후 "자매 구단인 지바 롯데 마린스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직접 찾아 격려해주신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구단을 통해 "매년 교류를 통해 양 팀 선수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진 야구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팬 분들께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지난해에도 한일 롯데 교류전에 맞춰 미야자키를 방문했다. 당시 그는 "올해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면 좋겠다"며 "그룹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자이언츠와 마린스의 교류를 통해 서로 성장하고, 각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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