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밤’ 선수촌에 콘돔 1만개…조직위 “필요시 추가”[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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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이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는 9700개 이상의 콘돔이 제공될 계획”이라며 “추가로 필요하면 더 제공할 것”이라는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선수촌 내에서는 콘돔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는 선수들에게 남성용 콘돔 20만개, 여성용 2만개 등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전 경기보다 경기장 밖 연애에서 더 성공한 듯한 선수도 나타났다. 12일(한국시간) 이 대회 루지 여자 2인승에서 5위에 오른 소피아 커크비(24·여·미국)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600건이 넘는 연락을 받았고, 밸런타인 데이인 14일에 두 건의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고 성과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싱글 여성이 내일 도착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자 패션 전문지 위민스 헬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에 대서특필됐다. 올림픽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도 ‘커크비가 루지 종목에서 성공과 사랑을 찾고 있다’고 소개했을 정도다.
대회 전에는 2만3000명 정도였던 팔로워 수가 3만명 가량으로 늘었다.
커크비는 “더 많은 데이트 약속을 잡을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며 “대부분 연락은 팬들로부터 왔고, 올림픽 출전 선수와 만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다 각자 경기에 전념해야 하지만 굉장히 사교적인 분위기이기도 하다”고 선수촌 분위기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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