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타자 만난 윤이나, 오스틴 김과 샷 대결…황유민은 ‘LPGA 장타 1위’ 매슈스와 같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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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출전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50위로 부진했지만 윤이나의 장타력은 여전했다. 평균 273.25야드를 보낸 윤이나의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 랭킹은 6위(273.25야드)다.
그보다 앞선 선수는 5명이다. 1위(286.13야드) 브룩 매슈스(미국), 2위(285.50야드)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스(스페인), 3위(284.38야드) 오스틴 김(미국), 4위(275.71야드) 김아림 그리고 5위(274.75야드) 캐시 포터(호주)다.
윤이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 첫 날 유난히 장타자와 같은 조로 묶이는 경향이 잦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작년 LPGA 장타 1위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스(스페인)와 같은 조로 샷 대결을 벌였다. 작년 하반기만 해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라미레스와 같은 조로 장타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윤이나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에서 열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LPGA 대표 장타자를 만났다. 작년 장타 3위에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거리 3위를 달리고 있는 동포 선수 오스틴 김(미국)이다. 또 한 명 동반자는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쿠다.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5위에 올랐던 신인왕 후보 황유민도 대회 첫 날 장타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장타 1위에 이름 올라 있는 매슈스다. 황유민의 장타 랭킹은 14위(270.67야드)다. 올해 드라이브 거리 21위(267.88야드)에 올라 있는 가비 로페즈(멕시코)까지 합류해 화끈한 장타 경쟁을 곁들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 12명이 대부분 주요 조 편성에 들었다.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세계 7위 김효주는 세계 9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세계 13위 에인절 인(미국)과 같은 조로 우승을 향한 샷 대결을 시작한다.
김세영과 이소미는 이와이 아키에(일본)에 한 조가 됐고 고진영과 유해란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같은 조로 편성됐다.
지난 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LET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3위 찰리 헐(잉글랜드) 그리고 세계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샷 대결에 나선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벌일 톱랭커들이다. 2라운드부터는 한국 선수들과 같은 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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