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냐? 지긋지긋하다" 안세영 마주한 中 천위페이, 4강서 '멘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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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또 만났네, 또 만났어."
마치 운명의 장난 같다. 하지만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설렘'이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국보,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그녀의 앞을 가로막은 건 지긋지긋한 인연, 중국의 천위페이(4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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