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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파당한 이정후… 선발 복귀에도 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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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파당한 이정후…  선발 복귀에도 빈타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 3년차를 맞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심상찮은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던 자신을 향한 상대 팀들의 집중 분석과 견제에 막혀 다시 한 번 성장통을 겪는 모양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6 MLB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선발에서 제외됐던 그는 1경기 만에 제자리를 되찾았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을 지켰다. 시즌 타율은 0.143(42타수 6안타), 4월 타율은 0.083(24타수 2안타)까지 떨어졌다.
올 시즌 시범경기 타율 0.455(22타수 10안타)로 활약했던 이정후는 정규리그 개막 후 타격감이 급격히 식었다. 정확한 콘택트 능력은 그의 최대 강점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11.5%로 리그 최상위권에 속했던 삼진율이 17.8%까지 치솟았다.
잘 맞힌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팬그래프닷컴 등 야구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0.291였던 이정후의 인플레이 타구의 안타 비율(BABIP)은 0.171로 크게 떨어졌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최근 “이정후가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에도 당겨 치는 성향을 간파당한 뒤 슬럼프를 겪었다. 상대 투수들은 집요하게 바깥쪽 공을 던지며 좌타자 이정후를 공략했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수비 시프트까지 동원되자 그는 밀어치기로 해답을 찾았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이정후는 센터 방향으로 보내는 타구 비율이 지난해 31.4%에서 올해 40.6%로 눈에 띄게 늘었다. 이날도 두 차례 타석에서 타구가 상대 2루수와 중견수를 향했으나 결과는 땅볼과 뜬공이었다. 부진 탈출을 위해 타구를 여러 방향으로 흩뿌리는 스프레이 히팅에 힘쓰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지에선 기본적인 타구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정후의 하드히트(타구 속도 시속 95마일 이상) 비율은 31.3%로 리그 평균(40.0%)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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