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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미노의 우승 소식 들은 볼터 "나 혼자만의 스포트라이트를 단 1주일도 허락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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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미노의 우승 소식 들은 볼터 "나 혼자만의 스포트라이트를 단 1주일도 허락하지 않는구나..."

테니스계의 소문난 커플 알렉스 드 미노(호주)와 케이티 볼터(영국). 두 선수가 2월 들어 1주일 사이로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볼터는 7일 체코 오스트라바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드 미노 역시 로테르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약혼자인 드 미노가 지난주 로테르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볼터가 SNS에 유쾌한 농담을 남겼다. 
볼터는 "나 혼자만의 스포트라이트를 단 1주일도 허락해 주지 않는구나"(You really can't just let me have a week to myself can you)
"나 좀 그만 따라 해. 또 다른 1주일, 또 다른 우승"(Stop copying me, another week, another title.)
이에 대해 드 미노는 "사랑해 자기야 ❤️"라고 화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 커플의 신기한 '동반 우승' 평행이론이 새삼 화제다. 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2024년 드 미노가 아카풀코에서 우승한 직후 볼터가 샌디에이고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드 미노가 스헤르토헨보스 잔디 코트에서 우승한 날 볼터 역시 자국 노팅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작년 12월에 약혼을 발표하고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과 '결혼식 예산'에 대한 농담을 자주 해왔다. 이번 로테르담오픈 우승으로 드 미노가 약 40만 파운드(약 7억8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면서 결혼식 예산에 넉넉히 보탤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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