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강백호 한화 라인업 돌아왔다…오재원 또 1번타자 기회, 승승승 상승세 KIA 상대로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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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 왕옌청을 내세운다. 올 시즌 왕옌청은 12경기에 나와 63⅓이닝을 던져 5승 2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KIA를 상대로 1경기에 등판했다. 왕옌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 KIA전에서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한화가 구축한 1~9번 타순은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역시 눈길을 끄는 선수는 강백호다. 강백호는 지난 주말 롯데와의 3연전에서 대타로 두 타석을 소화한 것이 전부였다.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 강백호는 올 시즌 54경기에 나와 타율 .333 70안타 12홈런 61타점을 기록, 현재 타점 부문 1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7일 사직 롯데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쳤던 오재원도 또 1번타자로 나설 기회를 얻었다.
한화 타자들이 만날 KIA 선발투수는 우완 황동하다. 황동하는 올 시즌 14경기 49이닝 5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 중이다. 한화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구원승을 따낸 기억이 있다. 황동하는 지난 4월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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