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때리자 옆차기로 응수, 브라질 결승전에서 ‘무려 23명’ 퇴장 ‘역대 최악의 난투극’···역대 1경기 최다 퇴장은 36명 전원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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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에서 ‘무려 23명’이 퇴장을 당하는 최악의 난투극이 발생했다.
3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미나스제아리스주 챔피언십)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 양 팀의 선수들이 주먹다짐을 벌였다.
후반 15분 카이우 조르지의 득점으로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막판 크루제이루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레이라가 페널티지역 정면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골키퍼가 한 번에 잡지 못하고 볼을 놓치자 크루제이루의 크리스티안이 세컨드 볼을 따내려 쇄도하는 상황에서 둘이 충돌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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