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초비상! 1R 유력 엄준상 미국 진출로 기우나..."오퍼 들어온 것 사실, 끝까지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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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대전]
"두산 베어스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만난 한 지방구단 스카우트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대화 주제는 신인드래프트 전망. 고교 최대어 하현승(부산고)이 국내 잔류를 선언하면서 키움 히어로즈의 전체 1순위 지명은 기정사실이 된 상황이다.
그렇다면 2순위 지명권을 쥔 두산 베어스는? 당연히 엄준상(덕수고) 아니겠냐는 말에 이 스카우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엄준상이 미국 구단의 오퍼를 받았다는 얘기가 돈다"고 전했다. 이날 구장을 찾은 13개 메이저리그 구단 중에 정답이 있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바로 그 구단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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