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도쿄참사 줄줄이 은퇴 선언' 왜 류현진은 기꺼이 태극마크 달았나…"무겁습니다, 자랑스럽고"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도쿄참사 줄줄이 은퇴 선언' 왜 류현진은 기꺼이 태극마크 달았나…"무겁습니다, 자랑스럽고"

좌완 에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단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이야기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은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던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류현진을 비롯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WBC 대비 1차 캠프 훈련지인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2013, 2017, 2023년까지 WBC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수모를 당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슈퍼라운드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한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KBO는 지난해 역대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WBC에서 좋은 성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1월 초부터 대표팀을 소집해 별도로 캠프를 진행한 배경이다. 사실 류현진에게 이번 대표팀은 독이 든 성배와 같다. 류현진이 여전히 국내 최고 좌완인 것은 맞지만, 1987년생 베테랑이다. 류현진은 대회에서 잘해야 본전, 못하면 모든 비난의 화살을 다 받을 수도 있다. 2023년 대회에서 한국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활약상이 빼어났던 베테랑들을 대거 선발해 최정예로 꾸렸다. 외야수 김현수(KT 위즈) 포수 양의지(두산 베어스) 투수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등이 포함됐다. 그런데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호주에 패하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야구 변방국으로 분류됐던 호주에 발목을 잡히면서 한국은 또 1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고, 김현수 양의지 김광현 양현종 등 베테랑들은 줄줄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야구대표팀은 이후 '세대교체'를 최우선 목표로 앞세워 다음 세대 발굴에 집중했다. 류현진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멤버로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남았다. 태극마크가 "무겁다"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었다. 류현진은 "일단 나라를 대표하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무겁고, 그에 걸맞게 경기장에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나이 30대 후반에 단 태극마크는) 자랑스럽다. 아직까지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그래도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대표팀 합류에 적극적이었던) 개인적인 이유는 없었다. 경쟁이 있으면 똑같이 선수들이랑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항상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럴 수 있는 몸 상태고 그래서 만족하고 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베테랑이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국제대회) 성적이 조금 저조하다 보니까 선수들이 몸을 만들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선수들은 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효율적일 것 같다. (WBC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성적이 안 나오다 보니까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번에는 또 거의 고참급으로 대표팀에 뽑혀서 책임이 큰 것 같다"고 밝혔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일단 사이판 1차 캠프는 투수들이 주가 될 것 같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160 / 146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2714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788
  • 번호2713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824
  • 번호2713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186
  • 번호2713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240
  • 번호2713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655
  • 번호2713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338
  • 번호2713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773
  • 번호2713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359
  • 번호2713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866
  • 번호2713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363
  • 번호2713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691
  • 번호2712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839
  • 번호2712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161
  • 번호2712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426
  • 번호2712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9
    조회 664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