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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 불가" 혹평 또 혹평 '韓특급 유망주' 양민혁...어쩌다 이렇게 됐나 "YANG과 결별하고 FA 선수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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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 불가" 혹평 또 혹평 '韓특급 유망주' 양민혁...어쩌다 이렇게 됐나 "YANG과 결별하고 FA 선수 영입해야"

영국 매체 '풋볼리그월드'는 16일(한국시간) "코번트리는 가능한 한 빨리 양민혁과 결별하고, 자유계약(FA) 시장을 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민혁은 지난 1월 포츠머스 임대를 종료한 뒤 코번트리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입단 당시 그는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지, 내가 팀에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해 줬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현지 매체 '코번트리 라이브' 등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양민혁은 우리가 지난여름부터 주목해 온 선수다. 당시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이다. 그는 포츠머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팀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재능이다. 월드컵 발탁을 노리는 야망 있는 선수인 만큼, 코번트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거리가 멀었다. 양민혁은 FA컵에서 한 차례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을 뿐 정작 중요한 리그에서는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만 출전했고, 모두 교체 투입이었다. 총 출전 시간은 고작 29분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풋볼리그월드는 "선수와 구단, 그리고 토트넘까지 모두에게 답답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매체에서 코번트리 패널로 활동하는 크리스 디즈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구단 역사상 가장 이상한 이적 중 하나로 남을 수도 있다. 팀에는 측면 뎁스가 필요했고, 실제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로 합류한 로맹 에세는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양민혁의 경우, 처음 발표됐을 때부터 크게 환영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혹평했다. 
이어 "포츠머스에서 나쁘진 않았지만, 리그를 뒤흔들 정도의 임팩트는 아니었고, 토트넘이 그를 복귀시켰을 때 포츠머스 팬들도 크게 아쉬워하는 반응은 아니었다"며 "지금 상황을 보면 램파드 감독이 더 이상 그를 선호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에프런 메이슨-클라크가 결장한다면, 가장 정통 왼쪽 윙어인 양민혁이 선발로 나서는 게 상식적이다. 그런데도 기회를 받지 못한다면, 그건 사실상 끝이라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그를 토트넘으로 돌려보내고, 팀에 맞는 자유계약(FA) 선수를 데려오는 편이 낫다. 토트넘이 양민혁을 임대로 보낸 이유는 출전 시간을 확보해 성장시키기 위함이었지만, 그는 코번트리에서 5~6주 동안 30분도 채 뛰지 못했다"며 "이 상황은 토트넘 입장에서도 분명히 빨간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민혁은 강원FC 시절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정확한 슈팅과 패스를 앞세워 차세대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았다. 데뷔 시즌 강원에서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11을 동시에 수상했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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