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2연승 한국, 테니스 국가랭킹 16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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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끝난 데이비스컵 결과가 반영된 테니스 국가랭킹이 발표됐다. 아르헨티나를 꺾고 2차 최종본선진출전에 진출한 한국은 기존 22위에서 여섯 계단 점프한 16위가 됐다.
ITF는 데이비스컵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국가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2월 1주에 열렸던 1차 최종본선진출전,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 등의 결과가 반영된 결과다.
강호 아르헨티나를 3-2로 꺾은 한국은 16위까지 올라섰다. 아시아 국가 중 단연 1위이다.
한국의 다음 상대인 인도는 기존 33위에서 19위까지 뛰어올랐다. 일본, 대만, 카자흐스탄 등을 제치고 아시아 2위가 됐다. 9월, 홈 경기로 열리는 한국과 인도의 대결은 아시아 넘버원을 가리는 격전이 됐다.
최근 3년 연속 데이비스컵 타이틀을 차지한 이탈리아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한국에 패했던 아르헨티나는 10위를 그대로 유지 중이다.
월드그룹 2에서도 나이지리아에 1-3으로 패한 '한때 아시아 강호' 우즈베키스탄은 19위나 하락한 68위가 됐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에서 가장 큰 하락을 보인 국가다.
데이비스컵 랭킹(26년 2월 2주 기준)1. 이탈리아2. 스페인3. 독일4. 벨기에5. 미국6. 프랑스7. 체코8. 호주9. 오스트리아10. 아르헨티나11. 네덜란드12. 캐나다13. 영국14. 칠레15. 크로아티아16. 대한민국17. 헝가리18. 브라질19. 인도20. 핀란드
(아시아 국가)16. 대한민국19. 인도25. 일본32. 대만41. 이스라엘42. 카자흐스탄45.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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