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왕자'에 강한데… "검진결과 무릎 염증"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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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승에도 사령탑 표정은 썩 밝지 못했다.
가장 힘든 부상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탓이다. 공격첨병 김지찬 마저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김지찬은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무릎 통증 때문이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무릎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며 "어제는 쉬는 날이라서 오늘 검사를 했는데 염증 증세가 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증세가 심각하지 않다는 사실.
박 감독은 "하루 이틀 정도 좀 쉬면 다음 주부터는 괜찮을 것 같다"며 "오늘도 상황 봐서 대타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찬은 지난달 말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한화 선발 문동주에게도 지난해 6타수2안타, 올시즌 3타수1안타로 강한 편이라 아쉬움이 두배.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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