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듀오' 김가영 PBA 6관왕 싹쓸이+산체스 4관왕...영스타상은 정수빈 [PBA시상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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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이 개최됐다.
'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PBA-LPBA 선수들과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 위원 등 PBA를 빛낸 모든 관계자들이 자리해 시즌을 마무리한다. 개인 투어 시상 부문은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025-26시즌 남녀 상금 랭킹 1위), 영스타상(29세 이하 남녀 선수 대상),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드림투어(2부) MVP 등이다. 팀리그 부문은 팀리그 대상(시즌 우승 팀), 베스트 복식상(남자 1팀, 여자 1팀),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 베스트 단식상(남녀 각 1명), 베스트 서포터즈상, 베스트 프런트상 등을 시상한다. 순서는 팀리그 시상을 먼저 한 후 개인 투어 시상으로 이어진다.
남자복식 및 여자복식 최고승률팀 내 최고 기여 선수를 뽑는 '베스트 복식상'에는 남자부 세미 사이그너-한지승(웰컴저축은행)과 여자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선정됐다. 웰컴저축은행의 팀 남자복식 승률은 61.22%에 달한다. 사이그너-한지승 페어는 이 가운데 20승 13패, 승률 60.61%을 기록했다. 이어 하나카드의 팀 여자복식 승률은 67.2%에 달하며 김가영-사카이 페어는 37승 14패, 승률 73%를 합작했다.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에는 오태준-임정숙(크라운해태) 조가 선정됐다. 팀의 혼복 승률은 56%에 달하며 두 사람은 11승9패, 승률 55%를 만들었다. 팀리그 남녀 단식(3세트, 6세트)상에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우리금융캐피탈)와 강지은(SK렌터카)이 각각 선정됐다. 사파타는 3세트 39경기에 출전해 25승 14패, 승률 64%를 기록했다. 강지은은 6세트 33경기에 나서 22승 11패, 승률 67%를 만들었다.
가장 큰 상인 팀리그 대상은 리그 사상 최초로 2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하나카드에게 돌아갔다. 2022-23시즌 창단한 하나카드는 2023-24시즌 첫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팀리그 왕좌를 탈환했다.
이어 29세 이하의 우수한 선수를 뽑는 영스타상에는 올 시즌 깜짝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LPBA 정수빈(NH농협카드/27전17승10패, AVG 0.969)이 선정됐다.
뱅크샷상에는 총 254개를 성공한 남자부 산체스와 200개를 성공한 여자부 김가영이 선정됐다. 아울러 각각 시즌 누적상금 3억 2,450만원과 2억 2,950만원을 기록한 두 사람은 제비스코 상금왕상도 수상했다. 김가영은 강동궁(SK렌터카/AVG 1.801)과 함께 베스트 애버리지상(AVG 1.139)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시즌 포인트랭킹 1위로 선정하는 영예의 대상에는 남자부 다니엘 산체스(41만 2,500포인트)와 여자부 김가영(12만 2900포인트)이 선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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