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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안세영 때문에 화 났다? "안세영 때문에 BWF가 해명하다니"…이례적 조치에 민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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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안세영 때문에 화 났다? "안세영 때문에 BWF가 해명하다니"…이례적 조치에 민감 반응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밝힌 이례적인 해명을 두고 곳곳에서 관심을 두는 모양새다. 대만 '야후 스포츠'는 지난 29일 "최근 불거진 '15점 3게임(세트)제' 경기 방식 개편 논란과 관련해, 이를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한 일부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해 BWF가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BWF가 해당 개편안이 특정 선수, 특히 안세영을 겨냥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고도 했다. 앞서 BWF의 토마스 룬드 사무총장은 지난 28일 연합뉴스에 서한을 보내 공식 입장을 통해 "15점제 논의는 경기 시간 단축과 박진감 제고, 선수들의 체력 부담 완화를 위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차원"이라며 "어떤 선수도 겨냥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세계 각지의 언론들은 이번 논란이 안세영의 경기 스타일과 성과를 의식한 해석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안세영은 긴 랠리와 뛰어난 체력,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이로 인해 기존 21점제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BWF는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15점 3세트제'를 결의했다. 내년 4월 총회에서 통과되면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중국에선 이미 국내 대회를 15점제로 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 BWF는 한국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지난 21일 끝난 월드투어 파이널 기간부터 현지 취재 한국 미디어에 "점수 축소가 안세영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취지의 분석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어 연합뉴스에 공문을 보내 '안세영 죽이기'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까지 드러냈다. BWF는 "경기 규칙 개편 논의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사안"이라며 "특정 선수의 우세를 약화시키기 위한 조정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시간이 짧아질 경우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줄고, 장기적으로는 정상급 선수들이 더 오랜 기간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BWF는 안세영이 현재 여자 단식 부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라는 점을 직접 언급하며, "오히려 새로운 제도는 안세영과 같은 최정상급 선수들에게도 공정하게 적용되는 변화"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BWF는 2014년 이후 여러 차례 경기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특히 2018년과 2021년에 연이어 점수제 개편안을 거론했지만 회원국 찬성 부족으로 실현되지 않았던 바 있다. 
한편 안세영은 최근 BWF 월드투어 파이널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새로운 룰 논의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적응이 필요겠하지만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방향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경기 중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기에 오히려 자신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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