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임경진, LPBA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 감격...정수빈에 풀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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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은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무서운 신예’ 정수빈(26·NH농협카드)을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눌렀다.
아마추어 선수로 활약하다 2020~21시즌부터 프로당구 LPBA에 뛰어든 임경진은 여섯 번째 시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이뤘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024~25시즌 1차 투어(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과 이번 시즌 5차 투어(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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