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대구 뒤흔든 “세징야 떠나겠다” 폭탄선언, 진실은 무엇일까?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구 뒤흔든 “세징야 떠나겠다” 폭탄선언, 진실은 무엇일까?

대구는 2025시즌 박창현 감독 아래에서 깜짝 1위를 찍었다가 빠르게 추락했다. 고위층은 꽤 빠른 타이밍에 감독 교체를 단행, 시즌 개막 후 9경기 만에 박창현 감독과 작별했다. 이후 서동원 수석코치 임시 감독 체제를 거쳐 5월 말 김병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김병수 감독은 리그 17라운드 광주FC전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지휘했다. 38라운드까지 22경기 동안 4승 11무 7패를 기록했다. 매 라운드 승부처에서 잡아야 할 팀들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결국 승점 3점 경기가 1점에 그쳐 강등권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결과는 눈물의 다이렉트 강등이었다.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2026시즌을 준비해야 할 대구였다. 하지만 2025년 연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징야의 폭탄선언’이 떠돌았다. 어떤 팬과의 대화로 추정되는 메시지에서 “대구를 정말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김병수 감독과 함께라면 이 팀에 남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대구 팬들을 정말 존경하고 이 구단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지금 감독이 내년에도 남는다면 저는 구단에 계속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미 구단에 외국인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심지어 제가 내년에 뛸 수 있을지조차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떠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감독은 저를 포함해 모든 외국인 선수가 떠나길 원합니다. 저는 이 감독에게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이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그는 대구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게 없으니까요. 왜 그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졌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떠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거든요. 저는 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습니다."
온라인상에 퍼졌던 메시지 캡쳐 원본은 삭제됐지만, ‘스포티비뉴스’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해당 발언 진위 여부를 파악했다. 대구 측은 ”세징야가 시즌 종료 후 브라질에 있어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지만,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세징야가 직접 보낸 메시지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징야가 그간 계속 생각해온 ‘진심인지’, 아니면 휴가 중 외부 환경 등 다른 이유로 나온 순간의 ‘실언’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왜 세징야가 이 같은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 내부적인 이유를 따져보기로 했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병수 감독 체제에서 세징야·에드가 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외인이 외면됐다. 카이오, 카를로스, 지오바니, 라마스는 팀 미팅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대구 내 외국인 선수들은 김병수 감독에게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온라인에 떠돌던 메시지 속 세징야가 ”김병수 감독이 이미 구단에 외국인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 간에 벽이 생긴 것. 외국인을 차치하더라도 몇몇 선수들이 ”감독을 보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004 / 147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2586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916
  • 번호2586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533
  • 번호2586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11
  • 번호2586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38
  • 번호2586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810
  • 번호2585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408
  • 번호2585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95
  • 번호2585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32
  • 번호2585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57
  • 번호2585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757
  • 번호2585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656
  • 번호2585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952
  • 번호2585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353
  • 번호2585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712
  • 번호2585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2
    조회 734
알림 0
베팅 슬립 0